안녕하세요.

지팡이를 든 노인이 버스를 타면 기사는 승객의 안전을 위해 좌석에 앉은 후 출발해야 하지 않나요? 맨 앞 좌석 빈 자리에 앉을 시간조차 주지 않고 출발하면 어떡하나요? 승객이 많지 않아서 차내가  혼잡하지 않았고 따라서 승객을 볼 수 있는 시야 확보도 충분했습니만 이런 안전 문제에 신경 쓰고 있다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았습니다.

모든 강릉 시내 버스 회사에게 안전 운전에 대해 다시 한 번 상기시켜 주세요.

안녕하세요.

강릉버스정보시스템 관리자 입니다.

말씀 해 주신 내용에 관련하여 운수회사에 전달하였고 기사님들께 주의를 주겠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추후 버스 운행관련 건의사항에 관련하여 운수회사에 직접 문의 하시면 빠른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동해상사 : 033-653-0320

동진버스 : 033-653-8011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