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 다니는 직행버스도 운행횟수가 많이 적어 임계 가는 차편이 하루 5회 입니다. 이에 고단리 다니는 마실버스라도 버들고개 넘어 임계까지 간다면 직행버스 없는 시간에도 갈 수 있어 주민 편의가 개선될겁니다

임계까지 마실버스 다닐 수 있도록 왕산 주민 편의를 시청에서 신경써주십시오.

안녕하세요.

강릉버스정보시스템 관리자 입니다.

노선신설을 위해서는 운수업체의 운수종사자 신규 채용 문제, 노선 신설 시 예상 이용객, 기존 노선과의 중복도 등

종합적으로 검토 후 결정해야 할 사안으로 운수업체와 협의 후 반영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