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상사고속 버스기사 승객 응대 및 승하차 관련 민원
2026년 7월 31일 오전 11시 10분~11시 20분경 운행한 차량과 관련하여 민원을 제기합니다.
- 차량번호: 강원72 자1295
- 기사: 김대복 기사님
- 이용일시: 2026년 7월 31일 오전 11시 10분~11시 20분경
당시 한 승객의 카드가 버스 앞쪽 단말기에서 정상적으로 인식되지 않아 승객이 뒤쪽으로 이동하여 카드를 태그했습니다.
그런데 기사님께서는 해당 승객이 카드를 찍지 않은 것으로 판단하여 승객에게 큰소리로 따졌습니다. 승객이 뒤쪽에서 카드를 찍었다고 설명했음에도 기사님은 확인하거나 상황을 이해하려 하기보다 “그럼 내가 어떻게 아냐”는 식으로 다시 큰소리를 내며 승객을 면박 주었습니다.
당시 주변에 있던 할머니와 아주머니 승객들도 해당 승객이 뒤쪽에서 카드를 찍는 모습을 직접 보았다고 말하며 승객을 도와주셨습니다.
앞쪽 단말기에서 카드가 정상적으로 인식되지 않아 뒤쪽 단말기를 이용한 것은 요금을 내지 않으려는 행동이 아니었음에도, 승객에게 고성을 지르고 면박을 주는 기사님의 태도가 매우 불쾌했습니다.
또 다른 상황에서도 문제가 있었습니다.
정류장에서 승객들을 태운 후 신호에 걸려 차량이 정류장 부근에서 움직이지 않고 있던 상황에서, 한 할머니 승객이 하차하기 위해 문을 두드렸음에도 기사님께서는 문을 열어주지 않았습니다. 당시 정류장에 정차해 있었고 차량 역시 신호 때문에 바로 출발할 수 없는 상황이었기에, 승객이 하차를 요청했음에도 문을 열어주지 않은 이유가 무엇인지 확인을 요청드립니다.
또한 이후 승객들을 하차시킬 때에는 정류장을 지나 신호등에 가까운 지점에서 하차시키는 모습도 있었습니다. 기사님이 신호가 바뀌면 바로 출발하기 위해 정류장을 지나서 승객을 하차시키는 것으로 보였으며, 승객 입장에서는 정해진 정류장에서 안전하게 승하차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해당 노선은 배차 간격이 긴 편이라 정류장에서 승객을 제대로 승하차시키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위 내용에 대해 당시 차량 내 CCTV 및 운행기록 등을 확인하여 사실관계를 조사해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카드 태그 여부와 기사님의 승객 응대 과정, 정류장에서의 승하차 상황을 확인해주시고, 해당 기사님의 승객 응대가 적절했는지 검토해주시기 바랍니다.
승객이 요금을 지불하지 않은 것도 아니고 단말기 문제로 다른 단말기를 이용한 상황에서 기사님이 승객에게 큰소리를 내고 면박을 준 점은 매우 부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기사님을 처벌해달라는 것이 아니라, 승객에게 불필요하게 고성을 지르거나 위압적으로 대하는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적절한 조치와 승객 응대 교육을 요청드립니다.
확인 후 민원 처리 결과와 조치 내용을 회신해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강릉버스정보시스템 관리자 입니다.
우선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저희 홈페이지에서는 강릉시내에서 운행되는 버스 정보를 제공 해 드리고 있고 버스 기사님이나 차량은 운수회사에서 관리되는 사항으로 직접 처리가 어려운 점 양해 바라며
번거로우시더라도 기사님 관련 민원은 운수회사로 문의 해 주시면 빠른 답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동해상사 전화번호를 안내 해 드립니다.
동해상사 : 033-653-0320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