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1일 일요일

7시20분 막차

안목에서 주문진 방향으로 탔습니다.

일요일 막차운전 얼마나 운전이 하기 싫으면 운전을 그 따위로 할까요.

최선* 기사

급제동에 급출발에 운전에 짜증이 짜증이

방지턱에선 속도도 줄이지 않아요.

무슨 속도를 그렇게 내면서 운전을 하는지....

사람 자체를 한명도 안태우고 싶은데 사람이 타서 짜증이 난건지....

세상에 태어나서 운전 그따위로 하는 사람 처음 보네요.

일이 하기 싫으면 때려 치워야지 왜 운전을 그따위로 하세요.

직상 스트레스를 손님 태우고 공포 운전으로 푸십니까?

손님태우는것도 귀찮아서 손님 보이니 미친듯이 달리다가 급정거를 하지않나....

에버랜드 롤러코스터운전은 양반입니다.

일이 하기 싫으면 직장을 때려치우던가..

그 따위로 운행을 할려면 그 노선을 아예 없애던가.....

그렇게 살면 벌받아요.

유투브,틱톡,네이버 숏에 올릴려고 동영상도 촬영했습니다.

국민신문고

안전신문고

강릉시 교통행정과에도 민원 넣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강릉버스정보시스템 관리자 입니다.

우선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탑승하신 차량의 차량번호 혹은 기사님 정보를 말씀 해 주시면 운수회사에 확인 하여 해당 기사님께 주의를 주도록 전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